eyⓔ-catcher/The ⓦorld we made
정선의 "곤드레밥" 정식입니다..
紅。GOON
2008. 12. 24. 11:04
이번 여행에서 강원도 정선에서 먹은 "곤드레밥" 정식입니다...가격은 1인분 1만원... 비싼듯 느껴졌습니다...
좋은 곳을 보는것도 중요하시만,
그 고장의 유명한 음식문화 체험도 여행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.
정선에서 "곤드레밥"과 "콧등치기국수"가 좋다고 해서...콧등치기국수는 접하질 못 하였네요..이름도 희안해서
물어보려고 했었는데...아쉽다는..ㅎㅎ
평창에서 먹은 "황태구이정식" 이것은 사진에 담질 못하였네요..저의 입맛에 참 잘맞았었는데..^^
밥을 나눈것은 한쪽은 양념간장에 한쪽은 된장에 비벼먹으라고 해놨더라구요..^^
약재로 유명한 지역같더군요..나물 반찬이...ㅎㅎ
다먹은 후엔 누른밥? 숭늉? 을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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