紅。GOON 2009. 3. 8. 22:31

 

 

동학사 가는 길에 유성I.C 에서 누군갈 기다리며 찰칵^^

 

 

 

동학사 입구앞 기념품 파는 가게 앞에서 

 

 

그 웃음에 취하다...

 

 

세상은 어지럽게 돌아가는데, 팔랑개비는 아름답기만 하네요.

 

 

어머니의 치맛자락을 잡고있는 어느 아이

 

 

그 미소, 아름답고 행복한 미소..

 

 

변치않길^^

 

 

짚신도 짝이 있는데

 

 

나의 짝은 어디에..

 

 

 

 

 

 

군밤파는 할머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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