紅。GOON 2018. 3. 14. 23:27
























다 떨궜으니, 또 다시 힘을내!!!

그저, 순리대로...













사진 쥐뿔도 모른다.

그저 나의 일기를 쓸 뿐이다.

마음 닿는 곳에 시선이 머무는 곳.


내 자신이 따끔거릴 정도로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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