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yⓔ-catcher/Naⓣural ⓔnvironⓜent
#그 자리에 있음에
紅。GOON
2019. 7. 3. 16:23
목 치지 마라, 그 자리에 있음에
버티고 있는 것 이니...
너의 탐욕으로 인해 아름다움은
1년의 시간이 허무로 끝이 난다.
염치를 가슴에 두고
목 들어 그저 봄으로 품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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