紅。GOON 2019. 9. 8. 22:46









역시나 바뀐 건 한 가지뿐이었다.


부디 선동되지 맙시다.

분리수거도 되지 않는 쓰레기통에서 벗어나,

본질을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지길...











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