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학사 가는 길에 유성I.C 에서 누군갈 기다리며 찰칵^^
동학사 입구앞 기념품 파는 가게 앞에서
그 웃음에 취하다...
세상은 어지럽게 돌아가는데, 팔랑개비는 아름답기만 하네요.
어머니의 치맛자락을 잡고있는 어느 아이
그 미소, 아름답고 행복한 미소..
변치않길^^
짚신도 짝이 있는데
나의 짝은 어디에..
군밤파는 할머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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