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처마 속 단청
2024.02.08 by 紅。GOON
#처마 아래
2024.02.01 by 紅。GOON
#쓰임
2024.01.18 by 紅。GOON
,고요 속에 머물다
2024.01.14 by 紅。GOON
,얼마 만인가.. 야경
2024.01.08 by 紅。GOON
#처마 속
2023.11.10 by 紅。GOON
#다 같이 가자
2022.05.20 by 紅。GOON
#떠나가서
2020.12.28 by 紅。GOON
#이간질 사회
2020.01.20 by 紅。GOON
#나의 길
2019.04.15 by 紅。GOON
# 찌그러진 주전자
2014.09.29 by 紅。GOON
# 외롭지 않다.
2014.09.12 by 紅。GO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