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토요일(23일)
"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"과 "앤디워홀의 위대한 세계"
서울까지 상경하여 본 전시회.
그들의 ㅡ
평범하지 않는 시선, 끝없는 도전,
실패의 연속,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
비록 내가 많은걸 알지는 못 하지만,
두 전시회의 작품들을 보면서 한가지 생각이 든 건
예술가는 "똘끼"가 있어 한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왔다.
"똘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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