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아하는 비 내리는 소리,
그 소리에 취해버린 생각들...양은냄비 안에서 삶아 지고 있는, 달걀 네개.
어디선가 솔솔 풍겨지는
고소한 향기가, 내 코끝을 자극시킨다.
좋아하던 비 내리는 소리,
그 소리에 취해버려 잊고 있던 생각...양은 냄비 안에 있는, 달걀 네개.
구운달걀이 되어버린 순간.
사~알 살 지겨워져 간다.
좋아했던 비 내리는 소리, 이제 그만 좀.
, 사진공모전 결과.. (0) | 2011.08.01 |
---|---|
, 하루 (0) | 2011.07.24 |
, 술 (0) | 2011.07.01 |
(0) | 2011.06.27 |
# 나 (0) | 2011.06.13 |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