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훗-*
휴가 떠나기전에 도착했으면 하고 잊고 있었던, DAUM 공식여행블로그_명함오다!!!
소정의 선물도 여러가지.. 딱, 하루 전에 도착하는 이 절묘한 타이밍^-^/
택배올것이 없었는데 기사님의 내이름을 부른다. 두둥-*
아주 큰 박스가 떡하니...뭐지,뭐지♬
뭔가가 나에게 온다는것 자체로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, It's HONGGOON.
개봉하니, 선물과 명함.
전국 맛집블로거의 책(요것 참 맘에든다,히히♪) , 슬리퍼, 안대, 목베게(바람으로 후후 불어야 하는), 노란삼각 스카프-_-?
그리고 명함♬ 소소한 것이지만, 행복합니다.
요샌 소소한 즐거움 거리도 생기질 않아, 꿀꿀했던 찰나였었는데...
이렇게 나마 기분이 좋아지니 다행^-^/
여운이 오래갔으면-*
DAUM
핸드백..? 치곤 쫌-* 큰 가방-*
그리고 공기뾱뾱이로 담겨져있는 맛집블로거 책과 명함^-^/
DAUM
가방안을 열어보니,
이것-*저것-* 부시럭-* 부시럭-*
DAUM
목배게는 바람을 후~*후~* 불어야 사용가능하는 것이고,
구비약을 담을수 있는 비닐백과 위생도구를 담을수 있는 좀 작은 비닐백♬
슬리퍼는 좀 신기가..-_-; 몇 번 신으면 못 신을것 같은 재질...의 슬리퍼;
큰 핸드백..?의 0.03%의 아쉬움....어깨로 멜수 있게 어깨끈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본다.
그래도 좋다. 아주ㅡ*
DAUM
가방안에 싸~악~~~* 담아논 모습^-^/
이제 휴가만 가면 되는 구나~♬
DAUM
DAUM 공식여행블로그 명함 의뒷 모습.
스마트 폰으로 저 바코드를 찍으면 홍군's 블로그가 열린다고 하는..
홍군은 아직 스마트 하질 않아서 실험을 못 해보는 구나.ㅠ_-
앞모습, 심플하니 깔끔하다.
이름은 괜히 지웠다. 어차피 영문 이름이 팍팍 박혀있는데..ㅎ
그래도 폰번호는 쓱싹,쓱싹-*
이렇게 소소한 행복을 준 DAUM 블로그 관계자 분들과 저의 블로그에 종종 찾아주시는 친구분들께
감사함을 보냅니다.
그리고, 행복해주세요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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