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은 어느 누구나 기다려 주질 않는걸 알고 있습니다.
지금도 이렇게 흘러만 가고 있지요..
시간이 흐름에 지금의 기다림은 아직 설레임 인것 같습니다.
언제까지 기다림이 설레임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
오래도록 그 마음을 간직하려고,
그래서 현재에 충실해야 하나봅니다.
당신은 지금에 충실하십니까...?
어디선가 누군가가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걸 알고 있어야 합니다.
그대는 지금에 충실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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