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무치도록 공허감[空虛感]이 들때,
.........아무 이유없는
그 이유가 없어서 전혀 알 수 없는 그것.
아니... 그 이유가 전부이여서
내 스스로가 모른척 하는 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.
어느 누구도,
진정 나조차도...
-금연합시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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