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명...
저 새도 굶주림을 체우기 위해 땅끝을 수없이 쳐다보며 살테고,
분명...
저 새도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수없이 아끼며,
분명...
저 새도 강자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지켜내려 할테지...
또한...
나이가 들면 기력이 다해.. 어느 한적한 곳에서 숨을 다 할것이고,
또한...
오염된 것으로 인해 병이 들어 숨이 다하겠지...
또한...
저 새들도 사랑의 힘으로 살아간다는 걸테지...
이렇듯....
나와 다를바 없는데, 지금은 저 새처럼 날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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