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단 하나만,
by 紅。GOON 2012. 3. 8. 02:29
그저 단 하나만 보였던 날,
# ....조용히
2012.04.15
# 태백, 겨울을 보내다.
2012.03.12
# 사이, 사이로...
2012.03.07
# 그저 경건히...
2012.02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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