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 하나의 마음으로 찾은
5월의 비암사,
그 곳... 조용히 피어있는 花를 바라보다.
따사로운 빛을 느끼며,
살며시 다가가, 소곤소곤 눈빛으로 말을 걸어본다.
단 하나의 마음으로...
감사합니다.
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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