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노란배, 4척
by 紅。GOON 2013. 8. 19. 09:07
우애 좋은 형제들 처럼,
엄마 손을 잡고 있는 것 처럼....
# 왠지 아프다...
2014.04.25
# 서글픔, 다가가지 못하는....
2013.11.08
# ...無
2013.02.14
# 잡힐듯.... 그러나,
2013.02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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