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, 나에게 그런, 좋은길...

Dⓐily lⓘfe/ⓔssⓐy

by 紅。GOON 2013. 10. 25. 10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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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 하는 길, 고향의...

 

 

 

마음의 안정을 주는

그런 길,

 

봄에는 벗꽃의

아름다움과

 

여름에는 초록의

싱그러움이

 

기분 좋은 바람이

양 볼에 스쳐 갈때..그런 가을에는

주황과 노랑의 옷을 입는

 

추운 한겨울에는

목화 솜 처럼 하이얀 눈꽃송이를

피우는...

 

고향의 벗꽃나무길,

 

마음의 안정을 주는 길,

 

 

 

 

 

나에게 그런

좋은 길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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