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즈넉함으로 다가온 석양.
함께 함에 있어 더욱 행복하다고...
하루 일과를 마치고 사랑하는 사람과
그저
지는 해를 바라봄으로 가질수 있는
포근함을
매일, 매일 느낄수 있었으면
좋겠습니다.
그날 처럼...
지금 처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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