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의 터전.
빛바랜 시트, 해진 모퉁이...
그만큼의 올랐던 자리.
빛바랜 낡은 시트 만큼의 시간이
편안함을 주었을거라 잠시나마 생각해본다.
누군가의 익숙한 그곳.
그 자린, 터전이다.
#있던자리 (0) | 2017.12.01 |
---|---|
#추억 비춤 (0) | 2017.11.29 |
# 흔들리며 피는 꽃 (0) | 2015.09.18 |
# 뚝심 (0) | 2015.07.07 |
# 동행, 어디든... (0) | 2015.07.03 |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