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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누군가의 터전

eyⓔ-catcher/ⓔtc

by 紅。GOON 2015. 12. 15. 21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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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터전.

 

빛바랜 시트, 해진 모퉁이...

그만큼의 올랐던 자리.

 

빛바랜 낡은 시트 만큼의 시간이

편안함을 주었을거라 잠시나마 생각해본다.

 

누군가의 익숙한 그곳.

그 자린, 터전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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