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alone
by 紅。GOON 2018. 2. 25. 14:28
배낭 하나 걸쳐 메고
편안한 운동화에
시선 넘어 닿는 곳, 그 시간 옆에
살포시 쉬어 본다.
오롯이 혼자임에 모든 것이 곁에 있던 순간.
#만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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