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톡톡
by 紅。GOON 2020. 1. 30. 21:32
대화를 화면과 한다.
상대의 말맛도 온도도 느끼지 못한 채, 아니 모른척하며...
주관된 판단과 이기적으로 알아가길 바랄 뿐.
우린 눈빛을 보지 않으며 그저 톡톡.
이 또한 흐름인 것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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