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관심은 아니었지만,
신경을 그리 쓰지 않으며 지내고 있었다.
조용히 잘 자라주서 고맙구나..
그냥 옆에서 이렇게 '너, 거기 있구나!' 하고
느끼고 바라보며 오래가자.
여전하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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