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처마 아래
by 紅。GOON 2024. 2. 1. 22:41
처마를 따라
겨울이 스르륵
흘러가는구나.
#처마 속 단청
2024.02.08
#쓰임
2024.01.18
,고요 속에 머물다
2024.01.14
,얼마 만인가.. 야경
2024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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