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이 트는 시간. 하염없이 찬 바람맞으며,
볼과 코끝을 철썩, 철썩 때리는지도 모른 체
그저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.
때론 시원하고 때론 아림이
오고 가는 파도 앞에 서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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