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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앞에서.

eyⓔ-catcher/The ⓦorld we made

by 紅。GOON 2009. 3. 14. 01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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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길을 비춰주길...

 

 

나의 길을 가르쳐 주길, 그리고 비춰주길...

 

 

자전거에 몸을 실어 하늘을 붙잡고 오리라

 

 

문지기가 오지 말라고 합니다.  그래도 전 가야합니다.

 

 

하늘과 땅사이의 경계엔 꽃이.

 

 

너와 나 사이의 경계선엔...

 

 

따뜻한 온기의 꽃이...

 

 

항상 하늘을 보며 너와 난 떨어지지 않으리...

이렇게, 항상 이렇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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