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길을 비춰주길...
나의 길을 가르쳐 주길, 그리고 비춰주길...
자전거에 몸을 실어 하늘을 붙잡고 오리라
문지기가 오지 말라고 합니다. 그래도 전 가야합니다.
하늘과 땅사이의 경계엔 꽃이.
너와 나 사이의 경계선엔...
따뜻한 온기의 꽃이...
항상 하늘을 보며 너와 난 떨어지지 않으리...
이렇게, 항상 이렇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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