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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청댐에서

eyⓔ-catcher/The ⓦorld we made

by 紅。GOON 2009. 4. 1. 00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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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보니... 내 머리속과 같은 복잡한 앙상한 가지들...

따뜻한 햇살을 기다립니다. 그날이 오기만을...

 

 

고맙습니다. 시린 겨울바람을 이겨내여

우리게게 희망을 보여주셔서..

 

 

또 한번 고맙습니다..

 

 

따뜻한 봄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셔서..

 

 

저에게도 봄날이 오리라 믿겠습니다.

 

 

오겠죠...?!

 

 

다시 한번

하늘을 보니 이제 봄이네요..

 

 

다짐해 봅니다. 따뜻한 봄햇살을 받으며.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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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청댐 출사 I

 

 

언젠가 한번 사먹었던...

할머니가 파시는 떡 한봉다리.

누군가 너무 그립습니다. 

 

 

불륜?! ,  부부?!

어쨓든 두분은 인연입니다.

부디 좋은 관계가 되시길^^

 

 

너무 많은 사진 구경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.

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^^

오~~~스멜~~~~~~~~~~~~~*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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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청댐 출사 Ⅱ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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