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을 보니... 내 머리속과 같은 복잡한 앙상한 가지들...
따뜻한 햇살을 기다립니다. 그날이 오기만을...
고맙습니다. 시린 겨울바람을 이겨내여
우리게게 희망을 보여주셔서..
또 한번 고맙습니다..
따뜻한 봄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셔서..
저에게도 봄날이 오리라 믿겠습니다.
오겠죠...?!
다시 한번
하늘을 보니 이제 봄이네요..
다짐해 봅니다. 따뜻한 봄햇살을 받으며..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대청댐 출사 I
언젠가 한번 사먹었던...
할머니가 파시는 떡 한봉다리.
누군가 너무 그립습니다.
불륜?! , 부부?!
어쨓든 두분은 인연입니다.
부디 좋은 관계가 되시길^^
너무 많은 사진 구경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.
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^^
오~~~스멜~~~~~~~~~~~~~*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대청댐 출사 Ⅱ
[공주] 임립미술관 구경 Ⅰ (0) | 2009.04.02 |
---|---|
Bubble s ! (0) | 2009.04.01 |
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앞에서. (0) | 2009.03.14 |
돌담길 아래서... (0) | 2009.03.08 |
이끼 (0) | 2009.03.08 |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