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무더운 여름날,
난 노고단에 올랐다. 어떤 휴게소인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...
여튼, 짧은 산행. 그러나...
그때의 푸름, 그때의 신선, 그때의 맑음을 잊지 못 한다.
즐겨하는 등산은 아니지만, 내가 산을 좋아하는 이유중 가장 큰 하나,
오름이 있음 내림이 있다는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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