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녀왔던 흔적 남기기,
로하스 공원.
토요일 아침, 주르륵.주르륵 비가내린 하루-*
흔적 남기는걸 좋아하지만, 조건이 좋지 않던 날이라 아쉬움이 남았던..
그러나 그 아쉬움을 대신해 준 또 다른 무언가가 있었던,
로하스 길 이었다.
아쉬움을 체워 준,
또 다른 무언가가......... 있던 하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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