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떻게 다가오나요..?
,그대들은..?!
...................나는?!
나...라도 잠시나마 옆에 앉아 있을 걸, 하고...
그곳에서 마주치진 않더라도
그저 작은 숨소리만 이라도 놓고 올걸, 하고...
느끼진 못 할지라도
저곳 만큼을 알고 있다는 걸, 하고...
그대가 아닌, 바로 내가 위안을 받았을 거라고, 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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