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# 둥실, 푸른하늘에게..

Dⓐily lⓘfe/ⓔssⓐy

by 紅。GOON 2011. 9. 17. 15:20

본문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가끔은 무거운 짐, 툭툭 털어버리고

푸른 하늘에게로 다가갑니다.

 

둥실, 둥실

 

언젠가는 다시 내려오겠지만, 지금은 그저

푸른 하늘에게로 마음을 띄웁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지금 만큼은 푸른 하늘에게로...

 

그렇게,

그대를 달래주기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반응형

'Dⓐily lⓘfe > ⓔssⓐ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# 가을 그 놈, 추억을 만나다.  (0) 2011.09.23
# 그 자리  (0) 2011.09.20
# 망설임  (0) 2011.07.20
# ....나는?.......그대들은?  (0) 2011.07.12
# 터짐  (0) 2011.07.12

관련글 더보기
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