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은 무거운 짐, 툭툭 털어버리고
푸른 하늘에게로 다가갑니다.
둥실, 둥실
언젠가는 다시 내려오겠지만, 지금은 그저
푸른 하늘에게로 마음을 띄웁니다.
지금 만큼은 푸른 하늘에게로...
그렇게,
그대를 달래주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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