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워있는 그 자리, 그늘이었던 곳.
누워있는 그 자리, 자동차도로 옆.
누워있는 그 자리, 기찻길 육교 아래.
지금은 모든 것들이 다가온다. 방해하기 위해... 아니, 원래 부터 예정 되있던 것들 이었음을,
많은 곳 들 중......왜? 도대체, 왜?
저곳을 택하였을까....!?
도대체 왜...?......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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