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허름한, 담장
by 紅。GOON 2011. 9. 29. 00:15
그렇게 세월이 흘러, 허름해진 담장이라도
자리를 지켜준다면 ...
# 양방향이었음 좋겠습니다.
2011.10.15
# 중독
2011.10.10
# 가을 그 놈, 추억을 만나다.
2011.09.23
# 그 자리
2011.09.20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