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원한 거짓은 없다.
아무리 뿌리 깊은 곳에 숨겨 놓았다 하더라도
끝은 언젠가 파헤쳐는지 것.
진실로써 다가옴이 순간 거짓이 되버리다.
어디까지가 진실이고, 어디까지가 거짓인지...
점점 알수 없는...
완벽할지 알았던 거짓 된 진실은...
그렇게 하나, 하나씩
깊은 곳에서 꿈틀 거림을 알 수 있다.
영원한 거짓은 없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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