깊은 바닷속,
그 누구도 모른다 하네,
가보라 하네...
과연 어떤 모습일지..
그러니,
가보라 하네...
그래서,
와보라 하네...
# 고맙다. (0) | 2015.10.29 |
---|---|
# 그림자의 길이 (0) | 2015.08.25 |
# 빨간코트, 통기타... 그리고 몽돌의 노래. (0) | 2015.03.02 |
# 추억 남기기... (0) | 2014.12.30 |
# 소근, 소근 (0) | 2014.12.24 |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