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그림자의 길이
by 紅。GOON 2015. 8. 25. 05:00
해질녘,
길어진 그림자의 길이 만큼
우린 모두
애쓰며 산다.
# 눈빛의 여운.
2015.12.14
# 고맙다.
2015.10.29
# 가보라 하네
2015.06.25
# 빨간코트, 통기타... 그리고 몽돌의 노래.
2015.03.02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