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서 와라, 잘 보내고 왔냐?
잡스러운 균들 툭툭 털고 왔길 바란다.
2021" 신축년에는
다른 거 없다, 보통의 일상으로
하루하루 이어가길 바랄 뿐이다.
늘 곁에 있고 당연했던 것에 대한 소중함,
알면서도 모른 체하고, 모른 체하다 깨닫게 되고.
,절실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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