춤추는 사진작가, 강영호.
그는 항상 큰 음악소리와 함께, 소리를 지르며 사진을 찍는다.
그의 사진 찍는 행위는 사람의 영혼을 훔치는 마법사의 굿과 같다.
.
.
.
사진에서, 詩로... 또 다른 무엇으로...
사진작가 혹은 시인이라기 보다...
그는,
마법사이다.
머릿글 中...
99% 진짜 같은 가짜 사랑
1%,
사랑받길,
윈했기에.
......
(책 내용 中..)
" 400분의 1초의 사랑 "에 매료되다...
1년전 사진에 취미를 가지기 시작하고 부터 접하게된 네이버 포털사이트 안에서의 "오늘의 포토"
그안에서 난 " 강영호 " 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.
지금은 심사위원으로 활동을 하질 않지만, 몇 개월 전까지만해도 이분의 심사평을 보며,
" 아! 이분의 FAN이 될 것 같다! " 하고 생각을 가졌는데...
지금 FAN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. 하지만, 그냥 좋다.
" 춤추는 사진작가. 강영호 "
그냥 좋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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