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진실은 무딘 거짓이 되고 어떤 거짓은 허튼 진실이 되곤 하는 것 때로는 너무 넘치고 또 너무 모자라 결코 전부를 말하잖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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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 불쑥 찾아왔다 문득 떠나버리는 그대들의 한숨은 아랑곳없이 듣고 싶은 말들만 적당히 가려듣길... 비난의 마음은 걸러내길... 오랜동안 소리없이 찔려대던 그때에 흔들리지 말았어야 oh~ 차라리 듣지말았어야 했던 말들 날 부추기던 위험한 상상 내가 듣는 너에 대한 말들이 좋은 것이길 남들이 널 가만 두게.... 나쁜 것은 좋은 걸로 좋은 건 좋은 걸로 그렇게 널 기억하고 싶어
지치고 있다. 모든 것 들이...
내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, 이제는 손을 놓습니다...
어른이 되기 위해 잠시 마음의 뒤를 돌아 볼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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