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엇이든 발을 드려놨으면, 정상을 올라가야 하는데
어느샌가 나의 모습은 게으름과 안일함 만이 커지고 있다. 비록 정상에 못 오른다 하여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....
살짝 살짝 발을 드려 놓은것은 많으나, 이뤄진건 없다.
시간이 한달,두달, .......일년, 이년 이 걸리더라도 포기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....
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더라도, 주저 앉지는 말자.
날아가버린 초심을 다시 붙잡으며,
자랑할 것은 없지만 부끄럽지 않은 나의 길을 만들어 가보자구나.
나의 길을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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