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몸에 딱 맞는 옷을 찾느라,
이리, 저리
두리번, 두리번
시간만 흐른다.
얼마나,
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으려고 이렇게 헤메고 있나?!
이젠, 그럴때가 아닌가
그냥 내 자신이 옷에 맞춰가야 하는가
골라보고, 입어보고, 벗어버리고..
욕심만 부릴수록 시간만 허비하고 있구나.
그냥 조금 무디게 살아야.......
조금만 무디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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