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햇빛. 그리고 눈빛.
by 紅。GOON 2016. 2. 15. 19:56
할망, 할아방 바위 뒤로 하루 해가 지며
보드랍게 햇빛을 비춰준다.
그 빛으로 감싸, 그대에게 눈빛으로 말한다.
해가 뉘엿, 뉘엿 저무는 시간.
심오할 듯 하면서, 소소한 고민거리....
저녁, 뭐 먹지...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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