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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오후 5시22분45초

eyⓔ-catcher/Naⓣural ⓔnvironⓜent

by 紅。GOON 2016. 12. 13. 23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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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칠고 구멍이 송송 뚤린, 현무암 암석

그 위에 서서 63분을 곧추세우고 바라보다.


오후5시22분45초.


하루해가 본인의 할 일을 마치는 시간.

틈이 있는 곳곳에 비춰주느라 수고했다. 내일 보자.






이름 모를 제주바다에서...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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