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썹달, 그 끄트머리에
소망 하나 걸어보려 걸어봅니다.
걷고, 걷고, 또 걷고...
점점 지평선으로 가까워지는 듯하더니,
이내 사라지네요... 무심히 도...
내일 또 걸어보려 걸어야겠습니다.
눈썹달, 그 끄트머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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