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마 녀석들,추운줄도 모르고...
방학을 맞이한 학교,
얼어 붙은 운동장, 차가운 그네 손잡이...
마냥 조용하진 않았던 날...
모든것이
아이들의 장난 섞인 웃음꽃으로 피었다.
그렇게 함박 웃음으로
겨울을 녹여주는구나^^
너희들의 웃음으로
잠시나마 미소를 짓게 해줘서.
고마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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