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가 들고 있는 셀카봉 위로 달려 있는
스마트폰 화면에는 분명. 미소 가득한 얼굴들 이겠지...
그 해 여름의 사진 한장.
가족이란 틀 안에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살길...
우리 모두.
영원히 그 자리에 있지 않음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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