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, 마왕 안녕...

Dⓐily lⓘfe/홍군's ⓓiary

by 紅。GOON 2017. 2. 12. 20:09

본문





80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마왕, 안녕...


마왕, 고마웠어...
그대의 음악이 있어서 지금껏 길 위에서 잘 버텨왔다고...

 

마왕, 고마울꺼야...
우리 앞의 생이 끝나 갈 때까지 그대의 음악이 남아있어서...


그리 멀지도 않았는데,


이제야 다녀가...마왕.






















반응형

'Dⓐily lⓘfe > 홍군's ⓓ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,끌림  (0) 2017.11.26
,홍군...꽃길 위에 서다.  (0) 2017.06.08
, 문득... 그리고 혼돈.  (0) 2016.09.22
, 마냥... 좋지만은 않았던 이유.  (0) 2016.07.22
, 1g의 마음.  (0) 2016.01.27

관련글 더보기
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