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때가 오기만
by 紅。GOON 2018. 3. 14. 23:27
다 떨궜으니, 또 다시 힘을내!!!
그저, 순리대로...
사진 쥐뿔도 모른다.
그저 나의 일기를 쓸 뿐이다.
마음 닿는 곳에 시선이 머무는 곳.
내 자신이 따끔거릴 정도로...
,나...들의 마음속
2018.07.02
,집단
2018.03.27
,푸르스름이 자욱한 처음 날의 달
2018.01.01
,끌림
2017.11.26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