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짙은 노랑 속에서
by 紅。GOON 2019. 6. 11. 22:27
6월 속에 서있다.
짙은 노랑 앞에 쭈구리고 앉아
괜스레 말해본다.
괜찮아, 괜찮아...
금계국 눈높이에 맞추며,
#동이 틀 녘
2019.06.17
#멈추기 까지
2019.06.12
#덕분에...
2019.04.16
#잔물결에 사정없이 맞다.
2019.04.04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