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능이 이성을 밀어 버려서
잘못인 줄 알면서도
그만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.
더 이상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은데,
한낱 보잘것없는 중생 이기에 어쩔 수 없나 봅니다.
반성하며, 뉘우치겠습니다.
공부엔 끝이 없구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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