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" 설날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무심하게 거친 파도가 밀려오는
바다를 바라보며 안정을 찾듯이
올 한 해, 2024"
무덤덤히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.
그대들과 나와의 유대가 메마르지만 않게..
온기가 깃든 정을 줘가며 지내는
갑진년이 되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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